안녕하세요

질문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질환은: 1. 심장 미세혈관 협심증 (심장 CT 정상, 운동부하에서 발견) 2. 왼쪽 발가락 퇴행성 관절염 (초기) 3. 퇴행성 척추질환입니다. 제 증상은 누워 있으면 다리에 불편감이 있고, 다리를 쭉 펴고 싶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다리 저림과 일어났을 때 다리 뻣뻣함과 통증이 있으며, 움직이면 증상이 호전되곤 합니다. 다리가 뻣뻣한 증상은 2년 전부터 있었지만, 그전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았습니다. 1년 전에 신경과에서 근전도 및 각종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형외과에서 X-ray와 CT를 찍어 퇴행성 관절염과 퇴행성 척추질환 진단을 받았고, 약을 처방받아도 다리 뻣뻣함이 계속 심해지고 있습니다. 류마티스과에서 강직성 척추염 검사를 했지만, 유전자 검사에서는 양성이었고 엑스레이와 CT는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MRI는 비급여라서 찍지 않았고, 자가면역 정밀검사는 음성이었습니다. 기본 피 검사를 한 달 후에 받아보자고 합니다. 관절염 약과 관절 유연하게 해주는 약을 먹고 있지만 증상은 좋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허리뼈 주사를 맞고 나서 다리 뻣뻣함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양반다리가 되지 않고, 무릎을 굽힐 수 없습니다. 다리가 땅기는 통증이 심해서입니다. 어디 진료과를 가야 하는지, 원인이 무엇일까요?

답변

류마티스 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신 정보만으로는 양반다리가 되지 않는 원인을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허리 주사와는 특별한 연관이 없어 보입니다. 다리의 뻣뻣함과 불편함이 근육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