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아 7세 뇌진탕 후 체온 변화 관련 질문입니다.

질문

5일 전에 낙상으로 인해 뇌진탕 진단을 받아 CT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두통이나 구토 증상 없이 잘 놀고 있으며 컨디션도 좋습니다. 그러나 낙상 다음 날부터 체온이 37.5도로 약간 높아졌습니다. 때때로 체온이 37.5도를 넘지 않고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평소 아이의 체온은 37.0도입니다. 자연적으로 체온이 변해서 약을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체온이 37.5도라 체온 조절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닌지 걱정됩니다. 뇌진탕 후 체온 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요? 병원을 방문해야 할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뇌진탕 후 체온 변화에 관한 우려가 이해됩니다. 낙상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평소보다 체온이 높다면 소아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이론적으로 뇌진탕 후 체온 조절에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실제로는 드문 경우입니다. 그러니 경과를 지켜보시되, 이상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