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장 두 번째 부위 파터부 팽대 이상 및 점막하 병변

질문

1966년에 태어난 남성입니다. 술은 하지 않고, 40대 초반에 담배를 끊었습니다. 담낭에 용종이 생겨 40대 중반에 담낭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랜 기간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으며, 아침에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 시 가슴이 막히는 느낌이 있어 물을 마시면 호전됩니다. 최근 위/대장 내시경 검사 중 십이지장 두 번째 부위에서 파터부 팽대 이상 소견 및 점막하 병변을 발견했습니다. 의사는 그것이 담즙의 흐름을 막고 있다고 말합니다. 췌장암이나 바터팽대부 선종이 걱정됩니다. 췌장암은 2cm 이하일 경우 보통 두지 않는다고 하고, 바터팽대부 선종은 제거해야 한다는 정보를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답변

췌담도 문제를 다루는 소화기 전문 의사에게 바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음파내시경 및 ERCP(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를 통해 조직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으며, 복부 CT 또는 MR 검사를 통해 다른 부위에 영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의 췌담도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당장 암에 대한 우려보다는, 선종으로 판단될 경우 내시경적 점막하 절제술 등의 시술이 가능합니다.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병변의 정체를 파악한 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