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정신과 약 복용시 문제점

질문

안녕하세요. 섬유근육통으로 인해 심발타캡슐, 디아제팜, 하이라제, 파마모사프리드정, 자낙스팜, 페르페나진을 매일 복용하고 있습니다. 회사 회식에서 많이 마신 후 2시간 정도 지나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약의 농도가 높아져 내성이 증가하는지, 평소 복용량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술기운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약물을 복용하면 약물의 농도와 효과가 예상치 못하게 증폭될 수 있으며, 이는 약물에 대한 내성과 의존성을 가속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 중 심발타, 디아제팜, 자낙스팜, 페르페나진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로 알코올과 함께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상황을 피하기 위해 금주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치의와도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처-하이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