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주변의 뾰루지가 사라지지 않아요.

질문

정확히는 질 근처 옆쪽에 뾰루지가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딱딱해지면 짜고 연고를 바르면 사라졌었는데, 이번에는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피가 나서 짰더니 맑은 진물만 나왔고, 그 후에도 크기는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작고 평평한 모양입니다. 눌러도 아프지는 않고 휴지나 손으로 닦을 때 약간 따끔합니다. 이게 무르익어야 고름이 나올 것 같은데 아프지도 않아서 걱정입니다. 혹시 암일까봐 두렵고, 병원에 당장 가야 할까요? 이런 뾰루지가 이렇게 오래 지속되기도 하는가요?

답변

외음부 질환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먼저 병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사진만으로 볼 때 염증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며,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작성된 내용으로 보아 악성일 가능성은 낮지만, 외음부 악성 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확실할 것입니다. 외음부 염증은 지속될 수 있으며 재발할 가능성이 크므로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 오래 지속될 경우 피부 착색이나 단단한 결절을 남길 수 있으니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염증성 질환은 여성의 외음부에 자주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생리적·해부학적 이유로 피지선과 땀샘이 풍부하고 습기찬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병원 방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