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월에 복잡 치루 진단을 받고 수술을 위해 서울의 병원에서 3월에 관을 넣는 수술을 했습니다. 이후 5월에 관을 빼는 수술을 했지만, 엉덩이에 고름이 차 7월에 재수술을 했습니다. 현재 항문 위아래에 고름이 배출되는 상태이며, 8월 중순까지는 상태가 좋아졌다가 8월 말부터 다시 설사와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장실 가는 것을 참아가며 관리하고 있지만, 묽은 설사가 계속됩니다. 염증을 도려내는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설사부터 잡아야 할까요?
답변
지속적인 설사는 복잡 치루 재발의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재수술을 고려하기에 앞서 대장항문외과에서의 상담을 통해 설사를 유발하는 장 상태를 먼저 진단하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설사가 치루의 재발에 핵심적인 요인이며, 염증 부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한방 치료보다는 항문외과나 소화기내과에서의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 보세요. 그리고 수술 가능성은 염증이 가라앉은 이후에 고려될 수 있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