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체중이 약 8kg 줄었고, 그것이 단순히 스트레스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담낭선근종과 담낭용종(8mm)을 추적 관찰 중인데, 이로 인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살이 빠질 수 있는지요? 여러 검사를 해도 체중 감소의 원인을 찾지 못했으며, 주변에서 췌장도 다시 확인해보라고 권유합니다. ’24년 12월에 받은 복부CT에서는 담낭용종 외에는 별다른 말이 없었고, 췌장 질환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복부CT로 췌장도 관찰 가능한가요? 최근 체중 감량 때문에 불안합니다. 복부CT를 다시 촬영해야 할까요? PET CT는 암 확진 후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한 것이라 방사선 노출이 많아 부담스럽습니다. 병을 놓쳐 치료 시기를 방해하는 것이 걱정되어 수면 문제까지 생깁니다. 현재 검사 항목은 혈액 검사, 복부초음파, 하복부 경동맥 초음파, 자궁/유방/갑상선 초음파, 저선량 흉부 CT, 복부CT, 위/대장 내시경입니다. 자궁내막증 때문에 4년 동안 비잔정(호르몬제)를 복용했는데, 지금은 복용 중단했습니다.
답변
복부CT 판독 결과 체중 감소의 원인이 뚜렷하지 않으며, CT 촬영 시 췌장도 함께 확인되었으므로 췌장 문제는 아닙니다. ‘Pancreas and spleen are grossly normal appearance’는 췌장이 정상이라는 판독입니다. 체중 감소가 지속될 경우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다시 검사하시고, 갑상선 기능 혈액검사도 고려하십시오. 진료를 받으신 의사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