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몇 년 전부터 내 몸에 습진 비슷한 것이 사라지지 않고 위치만 계속 바뀌고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증상은 피부가 오돌토돌해지고 색이 진해지며, 겉면이 딱딱해지는 양상이 있으며, 대략 손가락 두 마디 정도 크기로 나타나고 가렵습니다. 이것이 사라지면 그 부위의 피부가 착색되어 있습니다. 현재 습진은 몸의 여기저기로 옮겨다니며 사라져도 다른 부위에 다시 생깁니다. 동네 병원에서는 습진이라고 하였고, 수분크림과 스테로이드제를 받았지만, 그 부위가 완치되면 다른 부위에 다시 나타납니다. 이 문제에 대해 대학병원에 가볼 예정이지만 같은 증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증상을 들어보니 결절성 양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을 한 장 올려주셨으면 보다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습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