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고3 남학생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머리를 다소 특이하게 스타일링했습니다. 예를 들면, 투블럭 스타일로 옆머리를 앞쪽으로 모아서 옆머리 안쪽 층이 보이게 하거나, 곱슬머리처럼 보이기 위해 손바닥으로 두피를 비벼 마찰을 일으키는 등의 행동을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1년에서 3년 정도 반복했는데, 이것이 탈모나 두피염을 유발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라도 헤어케어를 신경 쓰면 탈모나 두피염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답변
머리 스타일링 자체가 탈모나 두피염의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머리를 문지르거나 비비는 행동은 모발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젖은 상태에서 심하게 문지르면 모발이 더욱 손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손상은 시간이 지나며 새 모발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한 탈모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