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지난 12월 초에 복통과 급성 설사가 발생했고, 하루에 한 번 설사를 했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으며, 약 2개월 정도 지속했습니다. 이후 콩유산균과 저포드맵 식이를 유지하자 2월 말부터 점차 변이 정상화되기 시작했고, 3월에는 설사가 멈췄습니다. 다만 변의 모양이 가늘거나 눌린 모양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 8월 건강검진에선 대장내시경 결과 정결도가 좋지 않아 2년 후 다시 받을 것을 권유받았지만 관찰 가능한 곳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현재 복통과 설사는 많이 나아졌지만 변의 모양이 불편합니다. 대장내시경을 올해 안에 다시 받아야 할까요?
답변
장이 불편하고 증상이 계속되니,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담당의사와 상담 후 필요 시 다른 검사도 진행해보세요. 다만 나이와 증상을 고려한다면 올해 검사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된다면 검사를 다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출처-하이닥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