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년 전부터 귀 뒤, 음낭 옆, 겨드랑이에 고름이 반복적으로 차오릅니다. 귀 뒤는 한 달, 음낭 옆은 3달 주기로 고름이 차면서 부어오르는데, 귀는 고름이 터져 나오지만 음낭 주변은 깊숙한 곳에 위치하여 피부가 두꺼워 안에서 계속 커지고 부어오릅니다. 이것이 종기일까요, 피지낭종일까요? 고름이 찰 때마다 의원에서 배농만 하고 있는데, 치료받으려면 귀나 겨드랑이는 외과, 사타구니는 비뇨기과로 치료받아야 하나요?
답변
반복적으로 염증이 발생하여 재발하는 경우 피지낭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낭종을 제거하는 추가 시술이 필요할 것입니다. 비뇨의학과와 이비인후과에서 각각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피지낭종은 주머니가 남아 있으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주머니 자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통해 완치할 수 있습니다. 귀 뒤, 겨드랑이, 사타구니의 고름은 피지낭종에 해당될 가능성이 있으며, 부위가 다르더라도 피부과나 외과에서 한 번에 진료와 치료가 가능합니다. 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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